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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민관 협치로 인구 위기 극복 나서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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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마울 단풍축제에서 캠페인을 실시한 대전서구     © 김정환 기자


인구 위기 극복 역량 결집에 나선 대전서구가 지난 19일, 갈마2동에서 열린 ‘제3회 갈마골 단풍거리 축제’에서 인구정책 민간추진단과 함께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은 가족 사랑에 관한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인증사진을 찍기도 하고 임신 모형 벨트를 통해 임신부의 만삭 상태를 체험해보며 가족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장종태 청장은 “2018년 기준 합계출산율이 0.98로 전 세계 최하위 수준으로 떨어진 현재, 인구 위기에 대한 심각성 인지와 극복을 위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다”라며 “인구 문제 극복은 공직자와 주민 모두가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도마2동에서 진행된 ‘제1회 도마달 그림마을 축제’와 이달 보라매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2019 서구 힐링 북 페스티벌’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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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0 [13:2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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