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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화콘텐츠금융센터 설치 실현되나...
박범계 의원, 기보로부터 대전 문화콘텐츠금융센터 설치 약속 받아!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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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범계 의원     ©김정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대전 서구을)이 2019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전 문화콘텐츠금융센터 설치를 강력히 요구하고,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올해 내에 센터 설치를 위한 별도전담팀 구성을 약속받았다.

 

박 의원은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을 대상으로 한 국감(10.16)에서 “대전의 문화콘텐츠산업에 대한 보증지원이 부산의 15%에 불과한 상황”을 지적하며, “대전 내에 문화콘텐츠금융센터의 조속한 설치”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에 대해 기보 정윤모 이사장은 “올해 내로 전담 팀을 별도로 만들어서, 대전 문화콘텐츠금융센터 설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대전·충청은 문화산업 육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추세다. 이들 지역의 문화산업 관련기업체 수가 작년 말 기준으로 무려 1만여 개에 달하고, 연평균 1.7%씩 증가하고 있음이 이를 증명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대전·충청 지역에는 문화산업 활성화를 뒷받침할 문화콘텐츠금융센터가 없다.

 

박 의원은 “대전만 보더라도 작년까지 문화콘텐츠 사업체 수는 3,605개로. 이들 업체가 기보에서 받은 신규보증 지원금액은 고작 39억원에 불과했다. 하지만 문화콘텐츠금융센터가 있는 부산(문화콘텐츠 사업체 6,433개, 대전의 1.8배)은 무려 214억원의 보증지원을 받았다. 대전의 8.2배다.”라며 “이는 대전에 문화산업 전문지원조직이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수도권과의 접근이 용이한 대전에 행정, 금융지원이 뒷받침된다면 수도권지역에 과밀화되어 있는 문화산업 관련 업체들이 대전지역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문화산업의 수도권 편중 문제를 해결하고, 대전·충청지역의 경제·사회·문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이런 측면에서 대전 문화콘텐츠금융센터 설치는 매우 중요하다. 기보가 약속한 대전 문화콘텐츠금융센터가 설치될 때까지 관심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이다. 센터 설치에 필요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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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8 [17:3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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