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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구의회, 제222회 임시회 개회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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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제2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가 18일 개회한 가운데 안선영․윤원옥․김연수 의원이 5분 자유발언를 통한 의정활동을 폈다.

 

이들 의원들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민의 민의를 대변하고 중구의 현안에 대해 발언을 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 안선영 의원     © 김정환 기자

 

10월 25일까지 진행되는 제222회 임시회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 안선영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221회 임시회에서 개정된‘대전광역시 중구 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언급하며, 기금의 본 목적과 행정안전부의 권고 내용과 상이한 부분이 있어서 수정안을 내었고, 동료 의원들의 의견을 얻어 조례를 수정하였다”고 밝히며  “의회는 집행부의 견제기관으로서 잘된 사업에 대해서는 지원을 하되, 문제가 예상되는 것에는 지적을 하고 대안을 내야 하는 것이 의회”라고 말했다.

▲   윤원옥 으원   © 김정환 기자

 

이어 윤원옥 의원은“의회는 지방자치단체의 최종 정책결결 기관으로서 집행기관에 대한 통제기능을 보다 합리적이고 효과적으로 수행하여야 하나, 의회가 결정하는 일부 사안들이 정쟁이나 집행부의 발목잡기로 비추어져서는 신뢰 받고 존경받는 중구의회로 거듭날 수 없다”며 “중구의회와 중구청은 25만 구민과 중구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하는 파트너 관계로, 의회는 집행기관에 대한 감사와 조사를 철저히 하는 책무를 다하고 집행기관은 의회를 존중하고 사전 논의를 통해 협력과 견제가 원만하게 작동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의회 결정사안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 김연수 의원     © 김정환 기자

 

김연수 의원은 “재정안정화기금은 자치단체가 세입이 증가하여 제정적 여유가 있을 때 일부를 적립하고 불경기에 세수가 감소하여 주민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을 때 집행하는 저축성제도”라며, “우리구보다 재정자립도가 좋은 유성구나 서구도 없고 대덕구 동구도 없는데 재정자립도가 꼴찌 수준인 중구가 재정이 여유롭다고 기금을 적립하고 있다는 것은 무언가 부자연스럽고 기형적인 일이라고”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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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8 [17:0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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