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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합의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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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교육청사 전경(대전교육청 사진 제공)    

대전시교육청이 10월 15일 17개 시도교육청과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간에 이루어진 집단임금교섭에서 기본급 및 근속수당 등 인상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1일 노조의 교섭 결렬 선언 이후에도 실무 집중교섭을 꾸준히 진행한 끝에 10월 15일 잠정안에 노사가 합의를 한 상태이다.

 

잠정 합의 사항에는 교육공무직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임금체계 마련을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과 함께 2019년 기본급 1.8% 인상에 교통보조비를 10만원으로 인상하여 기본급에 산입한 금액을 협약 체결 월부터 적용한다.

 

또한, 2020년 기본급도 1유형(영양사 등) 2,023,000원, 2유형(조리원 등) 1,823,000원으로 정하며, 근속 수당은 기존 32,500원에서 협약 체결 월부터 34,000원, 2020년부터는 35,000원으로 인상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한편, 교육부 및 교육청 공통 급여 체계를 적용하지 않는 직종에 대한 집단보충교섭을 11월 30일까지 실시하여 최종 협약을 체결하도록 노력한다는 내용도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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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5 [16:5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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