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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60곳 아파트 가운데 22곳에 라돈석재 사용
정의당 세종시당, 시민 알권리 차원에서 공개 했다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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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혁재 위원장    

최근 5년간 세종시에 건립된 60곳 아파트 가운데 22곳에서 권고기준치를 초과하는 라돈 석재를 사용 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의당 새종시당은 15일 세종시청을 찾아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정의당은 관련 자료를 세종시로 부터 제공 받았다고 밝히고 세종시등 관련 기관이 대책을 세울것을 요구했다.

 

세종시에 요청해 받은 자료를 공개한 정의당은 "라돈이 검출된 마감재가 무엇인지 알지 못해 시민들에게 알권리 차원에서 라돈 검출 현황 등을 공개했다"며 공개사유를 밝혔다.

 

관련법에 의거 기준치를 초과하는 1급 발암물질인 라돈석재를 22곳의 아파트 단지에서 사용한 것이 확인 되면서 해당 아파트 주민들의 불안 감이 커질 것으로 보여 관련 대책이 절실해 보인다.

 

기자회견에 나선 이혁재 정의당 세종시당 위원장은 "시민스스로 라돈의 유해성을 인식하고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등 공동체 차원의 라돈안전지대를 만들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이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세종시의 조례제정을 통해 라돈안전센터 설립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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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5 [14:3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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