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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호스피스의 날 개최
 
김정환 기자

▲ 충남대병원이 호스피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김정환 기자


충남대병원이 10일 ‘세계 호스피스 완화의 날’을 기념 대전지역암센터 2층 로비에서 ‘호스피스는 사랑입니다’라는 주제로 의미 있는 삶을 추구하는 호스피스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했다.

 

'호스피스의 날'은 연명의료결정법에 의한 법정 기념일로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이며, 삶과 죽음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호스피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연명의료에 관한 환자의 의사를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중앙호스피스센터, 권역호스피스센터 및 전국 호스피스전문기관에서 다채로운 홍보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한다.

 

충남대학교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와 호스피스팀(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성직자, 자원봉사자 등)은 “호스피스는 사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호스피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을 위한 OX퀴즈, 호스피스 유형안내(입원형, 가정형, 자문형)와 상담, 호스피스 사진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에게 홍보물과 호스피스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조금 더 일찍, 편견없이‘호스피스 서비스’를 만난다면, 생의 마지막 시간에 주변을 정리하고, 남아있는 순간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삶의 시간을 함께하며 임종의 순간도 아름다울 수 있는 실질적이고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호스피스는 보편적 사랑의 실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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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0 [17:5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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