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미디어경제사회교육칼럼천안,아산서산.당진.태안보령.서천.홍성.예산공주.청양.부여논산.계룡.금산
편집 2019.11.14 [09:59]
전체기사정부청사세종시대덕밸리IT/과학문화 · 스포츠공연정보자료실성명·논평인사 · 동정 . 알림 기자회원 게시판기사제보
섹션이미지
지방의회
국회
정당
인물
자료실
성명·논평
인사 · 동정 . 알림
기자회원 게시판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기사제보
HOME > 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은권 의원, 서대전역 KTX 증편 강력 요청
 
김정환 기자
광고

▲ 이은권 국회의원     ©김정환 기자

이은권 국회의원이 서대전역 KTX증편을 강격 요청하고 나섰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은권 의원(자유한국당, 대전 중구)은 7일 한국철도공사(대전)에서 열린 한국철도공사 등 국정감사에서 국토부 철도국장을 대상으로 오송~평택 복복선, 호남선 직선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국토균형발전의 견인역할을 해야 한다고 지적하는 자리에서 서대전역 KTX증편을  강력 요청 한 것.

 

이 의원은 "KTX 운행노선은 계속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KTX 운행이 감축되거나 중지된 지역이 생겨나면서 국토균형발전이라는 취지와는 무색하게 경제성 논리만 강조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도 지적했다.


특히 호남선 KTX 운행과 관련해서 이 의원은 "2015년 호남지역의 숙원사업이었던 호남고속선이 개통됐지만 서대전에서 익산까지 기존 선로에는 KTX가 44회 줄어들었고, 김제와 장성은 물론이거니와 광주역에도 KTX는 서지 않게됐다"며 지역별 역차별이 아루어 지고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 의원은 특히 자신이 지역구로 있는 서대전역 지역은 삽시간에 상권이 무너졌고 그에 따른 지역민의 반발은 커졌으며 크고 작은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고, 지역주민들은 지자체에서 탄원서를 넣기도 하고 국회에서 정부를 상대로 권고하기도 했지만 국토부와 코레일은 그 때마다 차량 부족과 운용 효율성, 건설에 투입된 비용 등을 외칠 뿐이었다며 안일한 대처를 한 것이 아닌지 의문을 던졌다

 

이 의원에 따르면, 서대전역의 경우 2014년 KTX 이용객은 1일 4천5백 명에 달했지만 이듬해인 2015년에는 2천2백 명으로 반 이상이 줄었다. 2016년에는 1천6백 명까지 떨어지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2016년말에 SRT가 개통되며 고속열차는 대폭 늘었지만 전부 경부고속선과 호남고속선에 투입됐다.

 

그나마 KTX가 서대전역에 4회 증편되었지만 이용객은 큰 변화가 없었고, 코레일은 증편한 열차의 철회를 선언했지만 이 의원의 노력으로 감편 계획을 일정 기간 유보하기로 결정했다.

 

현 서대전역 광장에는 버스 정류장이 들어서고, 안내표지, 경관조명 등이 생기면서 2019년 현재 이용객이 2천4백 명으로 소폭 늘어나고 있다.

 

이 의원은 지금 현 상황에서 다른 노선의 KTX를 빼고 이용객이 적은 편인 서대전역에 KTX를 늘려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늘어난 선로용량과 차량을 국민 편익이 큰 방향으로 운영해야 한다는게 이 의원의 주장이다.

 

이 의원은 “엄청난 예산이 투입된 고속선로가 수요와 경제성에 맞춰 운행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동시에 공공성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 예타를 면제한 이유라 고 생각한다.” 며, “ 평택∼오송 간 복복선 개통이 몇몇 지역이 아닌 대한민국 전역의 고속열차 서비스를 확대해야 한다.” 며 서대전역 KTX 증편을 강력히 주장했다.

 

또한, 이 의원은 호남선 직선화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했다. 쇠퇴한 서대전역 활성화와 승객의 불편 최소화, 그리고 잠재적 고객 확보를 위해서라도 호남선 직선화 사업은 반드시 필요 하다고 이 의원은 주장했다.

 

이에 국토부 철도국장과 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약속했고, 호남과 충청의 상생, 국토균형발전 측면에서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이 의원은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10/07 [11:0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대전예당 제작오페라 <투란도트>
광고
광고
광고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만든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명칭:브레이크뉴스(주). 등록번호:대전,아00118.등록년월일:2011년12월28일. 제호:브레이크뉴스대전세종충청..편집인:김정환. 발행일:2004년8월1일.발행소:브레이크뉴스(주). 전화 ☎Tel 010-5409-8989 Fax 0504-172-8989 . 청소년보호책임자:김정환.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본사]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55-7 /대전세종충청본부:대전광역시 중구 어덕마을로 10번길97
Contact djbreaknews@naver.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