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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다문화학생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개최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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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언어말하기대회 사진     © 김정환 기자


지난 10월 2일 오후 1시 배재대학교 스마트배재관에서 대전지역 초·중·고 학생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년 다문화학생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가 개최됐다.

 

대전교육청이 주최한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는 다문화학생들이 한국어와 부모 나라의 언어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발표하는 대회로, 다문화학생의 강점이 될 수 있는 이중언어학습을 장려하고, 정체성 확립과 자존감을 향상시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대회에는 15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 진로에 대하여 그 동안 갈고 닦은 이중언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였다.

 

한국과 일본이 다시 친해지는 마법의 주문을 외운 홍유나 학생(대전도안초5)과 호텔리어가 될 자신에게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다짐 편지를 보낸 권세나 학생(충남여고 2), 제2의 손흥민이 되어 우리나라를 전세계에 알릴 축구선수가 될 포부를 밝힌 티모 명준 콘도흐 학생(대전글꽃중2)은 우수한 이중언어 실력을 뽐내 11월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에 대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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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4 [15:0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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