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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의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구성 편향성 문제지적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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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기 국회의원     ©정용기 의원실 제공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이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정용기 의원(대전 대덕구)은 4일 국회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방심위원 구성의 편향성 문제와 이로 인한 정당간 방송심의요청 인용률의 차이를 지적하며 공정한 방심위 구성방안을 제안했다.

 

현재 4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으며, 대통령 추천 3명, 국회의장 추천 1명, 민주당 추천 1명 등 여권 성향 추천 위원 5명과 야권 성향 추천은 3명에 불과하여 이 결과 여권에 유리한 방심위 논의 결과가 도출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방심위에서 제출한 ‘2017년~2019.8월말까지 정당별 방송심의 요청 및 처리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상파 방송의 경우 자유한국당의 인용률은 15.4%인데 비해 더불어민주당은 75%에 달했다. 종편 및 보도PP의 경우 자유한국당의 인용률은 11.5%에 불과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51%로 4배 넘게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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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4 [11:3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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