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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황토사과 '세계시장 누빈다...'
예산군,베트남, 러시아 등지에 사과 및 사과가공품 수출 ‘탄력’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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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군, 베트남 호치민에서 수출상담회 개최     © 예산군 제공


예산군 10경 중 하나이자 대표 특산품인 예산황토사과가 해외 시장으로의 수출이 이어지는 등 글로벌 명품으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예산황토사과 18톤과 사과가공품인 예산황토사과주스가 올해 다섯 차례에 걸쳐 베트남에 수출한 데 이어 지난달 11일과 30일 등 두 차례에 걸쳐 20톤의 예산황토사과를 러시아로 수출했다.

 

또한 올 연말까지 베트남, 캄보디아, 러시아로의 추가 수출이 예정된 가운데 지난달 30일에는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가 군을 방문하면서 추가 해외 수출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지난달 30일 군을 방문한 필립 터너 대사와 ㈜에스티아시아 직원 등을 환영하고 뉴질랜드에서 개발한 엔비사과의 재배 및 수출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필립 터너 대사 일행은 관내 엔비사과 재배농가와 예산농산물유통센터(예산APC)를 방문해 고품질의 예산사과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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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1 [17:1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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