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행정안전부 청년 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억 1천만 원을 받아 ‘청년바리스타를 위한 창업 인큐베이팅 카페 운영사업’을 통해 공방 1호점에 3명, 공방2호점에 2명의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들의 창업역량을 키우고 그 꿈을 응원하고 있다.
이날 생생토크는 황인호 청장이 청년들의 일자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현장에서 느낀 애로사항과 청년 바리스타로서의 미래 비전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적기업인 공방1호점에서는 카페, 공방의 일 경험과 더불어 외식카페의 취ㆍ창업교육,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공방2호점에서는 청년2명이 지난 4월부터 바라스타 교육을 받고 직접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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