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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원도심 역세권 상업지역 용적률 완화 나서
 
김정환 기자

▲ 대전시청사     ©김정환 기자

대전시 도시재생주택본부가 26일 오후 2시 국 회의실에서 대전시 건축사 협회 등 건설·건축 관련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원도심 역세권 상업지역 용적률 완화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이날 간담회는 도시계획조례와 지구단위계획수립지침에 대해 설명하고, 민간 참여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 2월까지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문제 해소는 물론 침체된 원도심 경제 활성화 촉진을 위해 도시계획조례 및 지구단위계획수립지침을 개정했다.

 

여기에는 대중교통이 편리한 대전도시철도 ▲ 대동역, 대전역, 중앙로역, 중구청역, 서대전네거리역, 오룡역, 용문역의 출입구로부터 250m 이내지역 ▲ 동구 대전복합터미널 주변 상업지역에서 1,000㎡ 이상의 토지에 민간이 제안하고 완화용적률로 발생되는 개발이익에 대해 일정부분 공공에 기여하는 방안을 담았으나, 민간의 참여가 아직 없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기여 방안 개선과 용적률 완화 구역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시는 의견에 대한 대책 방안 등을 수립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용도용적제 완화는 단순하게 상업지역 내 건물의 용적률을 높이고 줄이는 단순한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문제 해소 대책을 마련하고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본 제도의 취지 및 효과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민간의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 극대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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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6 [16:4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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