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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개통 이후 4억 7천만명 수송
자가용 이용대비 41만 4540여톤 이산화탄소 저감
 
김정환 기자

▲ 제2회 공공교통 환경주간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대전도시철도 마스코트 두돌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정환 기자


대전도시철도공사는 19일 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세계 차 없는 날(9.22) 기념 ‘공공교통 환경주간행사(대전시 주최)’에서 도시철도를 알리는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공사는 2006년 개통이후 무사고 안전운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대전역 청춘나들목, 서대전네거리역 무료댄스연습장, 시청역 스포츠융복합체험관, 정부청사역 펀스테이션 등 시민과 함께하는 테마역사를 조성하고 임산부석 테디베어 설치, 무료 와이파이서비스 확대, 전동휠체어 급속충전소 설치 등 다양한 고객서비스 제공에 힘써왔다.

 

특히 일일 11만명이 이용하고 있는 대전도시철도는 2006년 개통이후 누적 이용객 4억 7천만명을 기준으로 자가용 이용대비 41만 4540여 톤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한 것으로 분석됐다며 이를 이산화탄소 흡수량으로 환산할 경우 소나무 8290만 그루를 심는 효과라고 공사 관계자는 밝혔다.

 

공사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녹색교통 대전도시철도를 많이 이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도시철도 모형 종이접기, 기념품 증정, 도시철도 에티켓 풍선 나누어주기 등 도시철도와 공공교통을 알리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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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9 [18:0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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