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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노조, 김경철 사장 내정자 반대 집회
 
김정환 기자

▲ 대전도시철도노조가 김경철 사장 내정자 임명 반대 집회를 하고있다.     © 김정환 기자


대전도시철도공사 김경철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간담회가 19일 대전시의회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이른 시간 부터 김 내정자에 대한 임명 반대 집회가 열리고 있어 인사청문간담회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전도시철도공사 노조와 대전시 공사공단 노동조합 연대 노조원들은 19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김 내정자 임명 반대를 위한 집회를 실시하고 있다.

 

노조는 "김 내정자가 임명 될 경우 대전도시철도공사를 당장 호율성과 수익창출이라는 민간경영 방식으로기술 분야 인력을 줄이려 할 것이고 더 중요한 사실은 대전도시철도2호선 및 충청권광역철도 운영을 민간위탁하여 운영하려 할 것" 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김 내정자의 부동산 투자로 많은 이익을 창출한 것을 의식 한 듯 대전도시철도공사는 뛰어난 투자자가 아닌 대전교통 100년의 역사를 계획하고 실현시킬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김 내정자의 임명 반대를 외쳤다.

▲ 도시철도노조가 발표한 성명서     ©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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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9 [10:5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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