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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테크의 신흥강자 나르고앱, 오픈 기념 UCC 공모전
 
김정환 기자

▲     © 김정환 기자


국내 최초로 지인 기반 온라인 모바일광고 플랫폼을 개발한 ‘나르고㈜에서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UCC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정을 나르고 마음을 나르고...”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에는 대상, 우수상, 장려상 등 다양한 수상의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자격은 참가에 특별한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마감은 10월 20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나르고 페이스북이나 블로그를 참조하면 된다.

 

‘나르고(Nargo)앱’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대화단절, 소통단절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개발한 모바일 기반의 광고 공유 플랫폼이다.

 

스마트폰 앱을 사용하여 돈을 버는 재테크인 ‘앱테크’, ‘잔돈테크’가 유행인 가운데 새로운 개념의 리워드(reward)앱 광고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으로 각종 멤버십 포인트를 쌓아서, 현금처럼 쓰거나 잔돈을 모으는 소액 재테크를 말한다. 그동안 앱을 통해 걷거나,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광고를 보는 등 다양한 방식의 리워드앱이 개발됐다.

 

은행 금리가 낮아 돈을 맡겨도 이자가 쥐꼬리만큼 붙는 요즘 푼돈을 모아 목돈을 만들거나 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하는 ‘짠테크’에 정말 유용한 방법이다. 그런 만큼 수많은 관련 앱들이 존재하지만 리워드 금액이 작기 때문에 한 가지 앱으로 앱테크 하기엔 역부족이기도 하다.

 

‘나르고’(Nargo)는 기존 리워드 플랫폼과는 차원이 다르다.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하는 SNS 마케팅의 약점을 뛰어넘는 ‘지인 마케팅’이기 때문. 스마트폰에 저장된 전화번호를 이용해 정보나 콘텐츠를 전달하거나 지인들에게 안부 문자메시지만 보내도 리워드(reward)로 보상해 줄 예정이다.

 

영국 인류학자 로빈 던바는 한 사람이 사귀면서 믿고 호감을 느끼는 사람, 즉 친구의 수는 최대 150명이라고 주장한다. 이 관계는 달리 표현하면 예고 없이 불쑥 저녁 자리나 술자리에 합석해도 어색하지 않은 사이를 말한다.

 

던바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페이스북 친구가 1,000명이 넘는 파워 유저조차도 정기적으로 연락하는 사람은 150명 정도이며, 그중에서도 끈끈하게 소통하는 사람은 채 20명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지인 기반 모바일 광고 공유 플랫폼 ‘나르고’에는 이 ‘던바의 법칙’이 녹아 있다. ‘나르고’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이용해 진짜 지인을 걸러낸다. 가령 어떤 사람의 스마트 폰에 500명의 전화번호가 저장되어 있을 경우, 평소 연락을 자주 주고 받는 가까운 지인들을 골라내면 50명에서 100명 정도로 줄어든다. 이렇게 골라낸 절친과 진짜 지인들에게만 정보나 콘텐츠가 전달되는 방식이다.

 

리워드 금액은 기존 리워드 프로그램보다 높다. 더구나 이 리워드가 1,000원 이상 쌓이면, 즉시 내 통장으로 환전신청 가능하므로, 20~30대 젊은이들 사이에 소리 소문 없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최고의 리워드 수익구조와 지인 알고리즘으로 타켓 광고를 제공하는 나르고 앱은 현재 Closed-베타(내부시험평가), Open-베타(외부시험평가)를 거쳐 오는 10월부터 일반인과 광고주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나르고는 신기술을 이용해서 계속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광고를 본 소비자들이 받은 리워드를 가지고 좋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자체 쇼핑몰도 구축하고 있다. 앱 사용과 리워드에 익숙한 젊은 층을 대상으로 가성비 높은 제품을 입점 시킬 계획이다.

 

국내 최초로 지인 기반 온라인 모바일광고 플랫폼을 개발한 나르고㈜는 이미 지식재산 특허 3건을 보유한 강소 스타트업. 전용신 대표는 “2020년 최저임금이 시급 8,590원이다. 돈버는 어플 Nargo를 통해 시급 8,590원은 5분 안에 따라잡을 수 있다.

 

광고비의 효율성이 높고 타겟 고객에 대한 접근이 효율적인 프리미엄 모바일 광고플랫폼 나르고를 통해 우리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좀 더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수익금의 1%를 매달 공익활동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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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0 [18:5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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