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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국방벤처센터’ 건양대에 개소
지역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 교두보 마련
 
김정환 기자

▲ 건양대학교 논산 창의융합캠퍼스 명곡정보관 전경.     ©건양대학교 제공

충남지역 중소벤처기업의 방산분야 진출을 견인할 전문기관인 ‘충남국방벤처센터’가 건양대학교 내에 둥지를 틀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충청남도 와 논산시가 5일 주요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양대학교 의료공학관에서 ‘충남국방벤처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창희)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개소식에서 황명선 논산시장은 충남지역 방산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지역중소기업 중 국방에 적용가능한 기술보유업체를 선발해 협약을 맺었으며, 앞으로 국방관련사업자문, 방위사업 기업과의 사업협력, 기술제공 등의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현재 충남국방센터는 논산시에 위치한 극동통신, ㈜두리두리, ㈜유니버샬컴택 등 19개 업체와 협약을 맺고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이를 발판삼아 국방산업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앞장서고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논산을 비롯해 충남지역 산업체가 보유한 우수한 기술력은 향후 국방국가산업단지의 커다란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지방정부 산업전략과 군수사업의 특성을 반영한 탄탄한 운영체계를 구축하는데 있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국방산업단지 활성을 위해서는 기업과 기관 유치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국방국가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유치·조성해 충남지역의 경제발전과 지역성장을 이뤄낼 튼튼한 신성장 동력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건양대학교 내 개소한 충남국방벤처센터는 국방 국가산업단지 조성 후 산단 내 연구시설부지로 이전해 국방산업 활성화를 위한 핵심 기지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국방산업 발전에 대한 전문적인 전략 추진과 인적네트워크 구축 등 성공적인 국방산업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논산시 국방산업발전 자문위원회’를 출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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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5 [15:2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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