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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은 한 뿌리, 허 시장 충남공직자 특강
 
김정환 기자

▲ 허태정 시장 충남도 공직자 대상 특강 실시     © 김정환 기자


“대전과 충남은 뿌리가 같은 형제입니다. 미래 경쟁력을 위해 힘을 합칩시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2일 오전 9시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충남도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갖고 양 지자체 우호협력 확대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날 특강에는 양승조 충남지사를 비롯, 충남도 공직자 600여 명이 참석해 경청하고 미래 협력방안을 함께 생각했다.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대전과 충남이 같은 뿌리에서 나온 돈독한 관계임을 설명하고 사회·경제·문화·관광 다방면으로 상생발전 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허 시장은 “비록 분권의 시대이지만 대전과 충남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힘을 합쳐야 한다”며 “무엇보다 가장 우선 협력해야 할 분야는 경제부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허 시장은 “그 첫 번째로 대전에서 지역화폐를 발행하면 충남에서 함께 사용하는 방안”이라며 “시민 교류가 활발한 만큼 지역화폐 공용 효과도 클 것이고, 지역공동체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허 시장은 “이이 우리는 혁신도시 공동대응, 2030 아시안게임 공동유치전 등 많은 분야를 함께 하고 있다”며 “우리가 작은 단위부터 힘을 합쳐 점점 더 큰 미래로 향하는 노력을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지방분권과 시민자치의 중요성과 시민주도 행정으로 변화하는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특강을 마친 허 시장은 양승조 충남지사와 충남도청 기자실에서 공동 기자간담회를 갖고 양 지자체 협력방안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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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2 [18:1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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