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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행자위, 일본 수출규제 철저한 대응 주문
 
김정환 기자

▲ 충남도의회 본회의장[사진= 충남도의회 제공]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공휘)가 30일 기획조정실 소관 2019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최근 일본 수출규제 대응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안장헌 위원(아산4)은 “이번 2회 추경에서 도 전체 예산이 약 2.8% 증액됐는데, 행자위 소관 부서 예산만 보면 2.5%가 감액됐다”며 “소관 부서 대부분이 일본의 수출규제에 맞서 국책사업과 대응책, 미래 산업 분야임을 감안하면 조금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정부에서 513조의 ‘슈퍼 예산’ 편성에 맞춰 국가 예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우리 도의 미래먹거리와 청년‧노인 일자리, 각종 소재부품 산업 등 분야의 예산 확보를 위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공휘 위원장(천안4)은 “일본 수출규제 대응 예산의 실효성 부분을 잘 검토해야 한다”며 “산업에 대한 마중물 역할, 청년채용 등의 효과로 선순환할 수 있도록 전체적인 큰 틀에서 환류하는 예산 지원이 되도록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행자위는 이날 오인환 위원이 대표발의한 ‘충남 성인 문해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충남개발공사 출자동의안과 신규투자사업 시행동의안, 충남 성앤 문해교육 지원 조례안 등 4개 안건에 대해 원안 가결했다.


오후부터는 공보관과 공무원교육원 소관 2019년도 제2회 추경안 심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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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30 [17:1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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