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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채석포 정박어선 가스폭발로 선원 4명 중경상
 
김정환 기자

▲ 태안 채석포 정박어선 가스폭발로 선원 4명 중경상    © 태안해경 제공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30일 새벽 00시 36분께 충남 태안군 근흥면 도황리 채석포항에 정박된 9.77톤 연안통발 어선에서 가스가 폭발해 선원들이 다쳤다는 선장 이모씨(55세) 신고를 받고 소방 및 경찰과 함께 현장대응에 나서 가모씨(47세) 등 다친 선원 4명을 인근병원에 후송했다고 밝혔다.

선원 4명은 선내에서 커피를 마시려고 조리기구 가스밸브에 불을 붙이는 순간 폭발해 현장에서 2도 화상 등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가씨가 3도 화상을 입고 나머지 이모씨(54세), 김모씨(55세), 박모씨(52세) 등 3명은 2도 화상으로 치료 중이며 다행히 생명에는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안해경은 선장과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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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30 [14:0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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