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 4명은 선내에서 커피를 마시려고 조리기구 가스밸브에 불을 붙이는 순간 폭발해 현장에서 2도 화상 등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가씨가 3도 화상을 입고 나머지 이모씨(54세), 김모씨(55세), 박모씨(52세) 등 3명은 2도 화상으로 치료 중이며 다행히 생명에는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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