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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페미니즘 강조하는 학교 성폭력예방교육 개선 방안 모색
김소연 의원, 학교 성평등교육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김정환 기자

▲ 학교 성평등교육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 김정환 기자


대전시의회 김소연 의원(바른미래당, 서구 6)은 27일 대회의실에서 ‘학교 성평등교육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초・중・고등학교 성폭력예방교육의 실태를 점검하고 학교 성평등교육의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주제발표를 맡은 오세라비 작가(『그 페미니즘은 틀렸다』, 『그 페미니즘이 당신을 불행하게 하는 이유』(공저)는 “페미니즘 남녀 갈등, 학내 갈등 진원지가 되다”라는 주제로 학교내 페미니즘 교육 및 성평등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갈등과 혐오, 단절을 넘어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한 휴머니즘 사회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토론자로는 김승한(리얼뉴스 대표), 노영진(한국성평화연대 전라/충청지부장), 여명숙(전 게임물관리위원장), 여인선(대전광역시교육청 학생생활교육과장), 우현진(전 강사활동가), 이명준(한국성평화연대 대표), 유영길(대전광역시교육청 학생생활교육과 장학관) 등 관련 전문가들과 대전교육 관계자가 참여해‘학교 성평등교육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한편 김소연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남녀를 가해자/피해자 또는 강자/약자로 양분하고 남녀간 갈등을 오히려 유발할 수 있는 현행 성폭력예방교육의 실태를 점검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대전시교육청이 나가가야 할 성평등교육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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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7 [17:5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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