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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대전국제음악제,20일 까지 공연
 
김정환 기자

▲ 대전예술의전당 외관     ©김정환 기자

제19회 대전국제음악제가 8월 13일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시작으로 8일간의 대장정에 올랐다. 이번 음악제는 8월 20일 <SAXBACK 앙상블> 공연까지 8일간 10개의 릴레이공연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공연은 2021년까지 3년간 이어지는 대전시 출범 70주년 광역시승격 30주년 기념‘7030 대전방문의해’와의 연계공연으로 이루어져 대전시민은 물론 전국의 음악애호가들에게도 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19 지역대표공연예술제’로 선정된 올해의 대전국제음악제는 대전예술의전당과 KBS대전방송총국, 대전예술기획 주최로 진행되며 대전예술의전당은 총 10의 공연 가운데 19일 IMK Trio(비엔나)와 20일 SAXBACK앙상블(프랑스)의 공연을 기획, 무대에 올린다.

 

IMK Trio(19 월 19:30 앙상블홀)는 명료한 해석을 바탕으로 명쾌한 연주를 들려주는 피아니스트 요하네스 크롭피치와 음악에 대한 학구적 접근과 열정적 연주가 돋보이는 바이올리니스트 오레스트 슈고트 그리고 뛰어난 테크닉과 자연스러운 음악의 흐름을 바탕으로 내면 깊숙이 솟아나는 음악성을 지닌 연주자로 평가 받고 있는 첼리스트 여미혜 이렇게 뛰어난 세명의 연주자로 구성된 트리오다.

 

이들이 들려줄 곡은 하이든 피아노 3중주 39번 G장조 Hob 25 “집시”와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삼중주 제1번 c단조 작품 8 그리고 드보르작 피아노 3중주 e단조 작품 90 “둠키”를 연주한다.

 

SAXBACK Ensemble(20 화 19:30 아트홀)은 색소폰의 발명가 아돌프 색스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며 만들어진 앙상블로 3명의 색소폰과 2명의 클라리넷 그리고 1명의 베이스트럼펫으로 구성된 단체다. 6명 모두 파리음악원 출신으로 뛰어난 재능과 참신한 음악적 아이디어를 겸비한 수재들이다.

 

이들의 연주 프로그램은 베를리오즈의 ‘신성한 노래’, 차이코프스키의 ‘피렌체의 추억 1악장’, 무소르그스키의 ‘민둥산의 하룻밤’, 브람스의 ‘헝가리 춤곡’, 드뷔시의 ‘어린이의 코너’, C.다셰의 ‘부재중 전화’, 번스타인의 ‘웨스트사이드 스토리’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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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4 [17:5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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