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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동주택단지 종이팩 전용수거함 설치
우유팩과 쥬스팩은‘종이팩 전용수거함에~’
 
김정환 기자

▲ 종이팩 전용 수거함     © 김정환 기자


우유, 쥬스 등의 용기로 사용되고 있는 종이팩의 재활용활성화를 위해 대전시가 공동주택 30곳에 종이팩 분리수거함을 설치했다.

 

8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년도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의 지원을 받아 참여의사가 있는 공동주택에 이달 초 종이팩 전용수거함 287대를 설치했다.

 

종이팩은 수입에 의존하는 최고급 천연펄프를 사용해 제작된 우수한 자원으로, 고급 화장지 및 미용티슈로 재탄생될 수 있는데도, 폐지류와 함께 섞여 배출되는 탓에 배출양의 일부분만 재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종이팩을 100% 재활용하면 연간 650억 원의 외화를 절감할 수 있으며, 20년생 나무 130만 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어 지구온난화 예방에도 기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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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9 [16:4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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