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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단재 신채호선생 기념사업 추진
 
김정환 기자

▲ 독립운동가 단재 신채호선생 생가지를 가다_단재선생 생가지답사     ©김정환 기자

대전시가 일본 아베 정부의 한국에 대한 화이트리스트 제외로 반일 감정이 극에 달한 가운데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으로, 대전의 대표적 독립운동가인 단재 신채호선생 학술세미나와 다큐멘터리를 제작·방영한다고 9일 밝혔다.

 

학술세미나와 다큐멘터리는 대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단재 신채호선생 기념사업의 일환이며, 향후 기념교육관 건립사업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단재 신채호의 독립운동과 오늘날의 의의’를 주제로 한 학술세미나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옛)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단재 신채호선생 다큐멘터리는 2부작으로, 14일과 21일 오후 7시 40분부터 KBS 1TV를 통해 방영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제74주년 광복절 및 최근 악화된 한·일관계속에서 단재 신채호선생의 독립운동 정신이 지속적으로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단재 관련 기념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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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9 [16:4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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