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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일본 수출규제 관련 기업 피해 최소화 나서
 
김정환 기자

▲ 서천군청(브레이크뉴스 = 강민식 기자)     ©강민식 기자

일본의 한국 화이트리스트 제외 결정에 따라 서천 지역 내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과 관련 단체, 그리고 수출규제와 연관된 기업인들이 대책 강구에 나섰다.

 

9일 노박래 서천군수 주재로 열린 피해 최소화를 위한 합동 종합회의를 개최한 서천군은 기획감사실장 등 관련 부서장 5명과 서천군 기업인협의회장, 장항·종천 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장 및 일본 수출규제 피해 예상 기업 7개 업체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석 대책 마련에 나섰다.

 

노 군수는 경제 관련·기업지원 부서에 수출규제와 관련된 기업들의 정보를 파악하고 피해 상황 모니터링을 요청하고, 피해 기업에 대한 지원 방향도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노 군수는 “서천군에는 일본에서 원재료를 수입하여 제품을 생산하는 7개 기업이 있어 이번 수출규제로 인해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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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9 [16:0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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