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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농업기술센터, 먹노린재 방제 골든타임 잡아라...
 
김정환 기자

▲ 논산시     © 김정환 기자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익희)가 관내 벼 재배지에 돌발해충 먹노린재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방제가 어려운 친환경 인증 벼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먹노린재 적기방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먹노린재는 지난 2016년 광석면 사월리를 중심으로 발생해 2018년부터는 벼를 재배하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발생하며 농가에 피해를 주고 있다.

 

관행 재배지역은 농협 방제단에서 드론을 통해 먹노린재 1차 방제를 추진하고 있으나    친환경 재배지역은 월동성충 발생 후 1차 방제가 어려워 벼 출수 이후 산란 약충에 의한 2차 피해발생 증가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약충 시기인 8월에 철저한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주민들의 협조를 구하는 한편,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PLS)에 따라 해당 작목에 등록된 약제만 사용해야하므로 반드시 농약안전사용 지침에 따라야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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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8 [18:3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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