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덕경찰서, 본격적인 법동시대 개막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19/08/08 [17:43]

대전대덕경찰서, 본격적인 법동시대 개막

김정환 기자 | 입력 : 2019/08/08 [17:43]
▲ 대덕署, 이전 개서식 갖고 본격적인 법동시대 개막     © 김정환 기자


대전대덕경찰서가 8일 오전 경찰서 대강당에서 본격적인 법동시대를 알리는 이전 개서식을 개최했다.
 

대덕경찰서는 첫 개서 이후 지난 28년간 대덕구 외곽에 위치해 범죄신고 출동을 비롯해 민원업무처리에 있어서 원거리에 따른 불편이 제기돼 이전을 검토했으나 마땅한 부지를 찾지 못하다가 동부경찰서가 이전하면서 동부경찰서 구 청사를 리모델링해 이번에 이전 개서식을 갖게 됐다.
 

이날 개서식 축하행사에는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을 비롯해 박정현 대덕구청장, 서미경 대덕구의회의장, 정용기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커팅식과 청사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대덕경찰서는 지난 1991.11월 대덕구 문평동에서 대전북부경찰서로 개서 된 후 2007.11월 현재의 대전대덕경찰서로 명칭을 변경했다.

 

박병규 대덕서장은 “청사 이전을 통해 민원업무에서부터 근무 여건까지 크게 개선됐다”며 “대덕구 주민들에게 더 나아진 환경을 통해 보다 품격있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해 가겠다.”고 말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1/23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