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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구의회, 일본 경제보복 규탄 성명 발표
일본정부의 명분 없는 경제보복을 강력히 규탄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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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중구의회, 일본 경제보복 규탄 성명 발표     © 김정환 기자


대전 중구의회(의장 서명석)가 8월 1일 일본 정부의 불합리한 경제보복을 규탄하는 성명을 냈다.
  
서명석 의장을 비롯한 중구의회 의원들은 “적반하장격인 일본정부의 조치에 온 국민의 분노가 끓어오르고 있다”며 “중구의회는 한마음 한뜻으로 이러한 엄중한 사태에 대해 중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밝히고, 일본 정부의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했다.

 

중구의회는 촉구결의문에서 ▲ 우리 중구민들은 일본여행과 일본에서 수입되는 상품 구매를 자제할 것을 촉구한다. ▲ 우호적 한일 관계는 물론, 세계 경제에도 악영향을 초래할 일본정부의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 수출규제 조치 및 그 외 수출규제강화 조치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 식민시대 강제징용 피해 배상에 관한 우리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하며, 일본 기업들은 피해자들에게 정당한 배상을 지급하고 일본 정부 역시 진심으로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는 결의문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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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1 [17:0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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