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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전 정무부시장, 더불어민주당 복당
 
김정환 기자

▲ 박영순 전 대전시정무부시장이 29일 민주당 대전시당에 복당원서를 제출 복당을 완료했다.     © 김정환 기자


지난 7월 18일 대전시 정무부시장직을 내려놓은 박영순 전 부시장이 29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 복당 신청서를 제출 사실상 친정으로 복귀 본격 정치 행보에 나선다.


2020년 총선에서 대전대덕구 출마를 결심한 박영순 전 부시장은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 청와대 행정관을 지냈고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에는 청와대 사회혁신수석실 제도개선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청와대에 입성 하면서 두번이나 청와대에 입성 한 독특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박 전 부시장은  민선7기 대전시장으로 당선된 허태정 시장이 초대 대전시 정무부시장으로 발탁하면서 민주당을 탈당했었다.

 

박영순 전 부시장의 복당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덕구 시구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복당식에는 대전시의회 문성원 부의장과 김찬술 시의원 그리고 대덕구의회 서미경 의장과 김태성, 박은희, 이삼남 의원이 함께 자리했다.
 

▲ 박영순 전 대전시 정무부시장 복당식에는 대덕구가 지역구인 시구의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찬술 대전시의원, 서미경 대전 대덕구의회 의장, 노준호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정책실장, 박영순 전 대전시 정무부시장, 문성원 대전시의회 부의장, 김태성 대전 대덕구의회 의원, 이삼남 대전 대덕구의회 의원, 박은희 대전 대덕구의회 의원    © 김정환 기자

 
복당식에서 만난 문성원 대전시부의장은 "박영순 전 부시장이 대덕구로 다시 돌아와 우리 민주당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대덕구 민주당원이 똘똘 뭉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박 전 부시장의 복당을 반겼다.

 

김찬술 의원도 “민주당의 험지로 알려진 대덕구에 민주당 소속 박정현 대덕구청장 당선 이후로 박영순 전 부시장의 복당은 대덕구 소외론을 극복할 수 있는 최선의 기회가 될 것”며 박 전 부시장의 복당에 의미를 뒀다.
 

복당을 마친 박영순 전 부시장은 "공직자로서의 모든 임무를 잘 마무리하고 자랑스러운 민주당의 당원으로 복귀해 너무 기쁘다"며 "문재인 정부에서 배웠던 신뢰의 정치, 대전시정을 운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집권여당인 민주당이 민생정치, 정책정당으로 발전하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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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9 [18:4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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