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교육에는 황교안 당 대표를 비롯해 정용기 정책위의장 등 중앙당직자와 육동일 시당위원장 및 대전지역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광역‧기초의원과 당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재인정권의 실정과 자유한국당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강연이 진행됐다.
특히, 황교안 당 대표는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 민생, 안보, 경제, 외교 등 총체적 난국에 처한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할 해법과 대전 지역현안 등에 대해 당원들에게 설명했다.
한편, 황교안 당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당원교육 직후, 최근 발생한 일본의 수출규제 등을 규탄하는 피켓팅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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