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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대전충남 규제자유특구 탈락 비난 성명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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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로고 캡쳐(브레이크뉴스 강민식 기자)    

자유한국당 대전.충남도당이 대전시와 충청남도의 규제자유특구 탈락과 관련 성명을 내고 현 정부가 대전.충남을 홀대특구로 전략 시켰다고 비난했다.

 

한국당은 [혁신도시 무산에 이은 규제자유특구 탈락, 대전·충남은 문재인 정권의‘홀대특구’로 전락 했나]제목의 성명을 내고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정부가 혁신성장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규제자유특구에 대전·충남이 탈락돼 대전·충남 홀대, 패싱이 더욱 노골화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세종을 비롯한 7개 광역지방단체는 앞으로 규제 제약 없이 신기술 개발은 물론 투자유치 활성화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했다.

 

한국당은 지난 24일 대통령과의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양승조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대통령에게 건의한 현안문제와 관련해서도 뒷북 건의로 남의 잔치에 들러리만 섰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 정부의 충청권 홀대론을 주장한 한국당 대전충남도당은 현 정부를 향해 "반문명적인 금강수계 보(洑) 파괴와 노골적인 인사 홀대 등으로 차별을 받아온 충청권 특히 대전·충남은 최근 혁신도시 무산, 서해선 복선전철 계획변경, 그리고 규제자유특구 탈락으로 이제 ‘홀대특구’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다"며 충청권 홀대특구론에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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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5 [15:2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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