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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구, 목욕업소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김정환 기자

▲ 대전중구청사 [사진=중구청제공]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최근 사회적 이슈로 국민 불안이 증대되고 있는 불법촬영 카메라 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목욕업소를 대상으로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3개 목욕업소를 대상으로 휴대용 탐지장비를 이용해 탈의실과 화장실 등을 확인했는데, 그 결과 불법촬영 카메라가 설치된 업소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업주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체 점검을 상시 실시하도록 권고하는 한편 불법카메라로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시민이 안심하고 목욕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불법촬영 장비 탐지 활동 등을 통해 불법촬영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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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5 [14:5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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