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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가의도 응급환자 긴급후송
 
김정환 기자

▲ 낙도 응급환자를 이송하고 있는 태안해경     © 태안해경 제공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24일 오전 10시 49분께 충남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 거주민 응급환자 강모씨(여, 82세)를 육상의 인근 병원으로 긴급후송했다고 밝혔다.


'가의도에 사시는 어머니가 2~3일 전부터 계속된 구토설사를 동반한 복통을 호소한다'며 인천에 떨어져 사는 강씨 딸이 119전화로 해경에 알렸고 이 사실을 접한 태안해경은 경비함정 107정을 급파해 신고자의 어머니 강씨를 육상의 인근 병원으로 긴급후송했다


한편, 해양경찰은 의료시설이 없는 전국 450여 개 낙도(落島) 주민들에게 긴급후송 서비스를 비롯해 물부족에 빠른 식수 공급, 설 명절이나 대입시 이동을 위한 해상교통편의 제공과 직접 찾아가는 이동민원 서비스를 통한 행정편의 제공 등을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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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4 [16:0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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