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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상반기 시도지사 평가 6위 차지
 
김정환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     ©김정환 기자

한국갤럽이 2019년도 상반기(1월~6월) 전국 시도지사가 직무 수행 평가 조사결과 허태정 대전시장이 16개 시도 가운데 6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둔것으로 조사됐다.

조사결과 허 시장은 60%대의 지지를 받은 전남(65%),광주(63%),충북(61%),강원(60%)과 56% 지지를 받은 전북에 이어 55%의 지지를 받아 6위를 기록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허 시장의 뒤를 이어 7위(54%)를 기록했고 이춘희 세종시장은 응답률이 적어 이번 발표에서 제외됐다.

 

성별 응답에서는 '잘하고 있다'(남54%,여54%)고 응답한 비율은 남여가 비등한 답변을 한것으로 조사됐고, '잘못하고 있다'에서는 남성이 24% 여성이 17%의 응답율을 보여 남성 응답율이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4%로 가장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30대 57%, 19~29세 56%, 50대 54%, 60대 이상이 45%의 순으로 평가를해 허 시장은 젊은 층으로 부터 긍정평가를 많이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직업별 평가에서는 학생이 65%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화이트칼라 그룹이 59%, 블루칼라그룹이 56%, 자영업 52%,주부 50%, 무직 등이 47%의 응답율을 보여 젊고 전문직으로 부터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조사에서 성향별 지지도를 보면 진보층이 66%의 긍정 답변을 했고, 중도 59%, 보수층이 47%의 지지를 한 것으로 조사돼 허 시장은 진보층으로 부터 지지를 받고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48%의 지지를 받아 8위를 기록했고 그 뒤를 이어 대구,경북,경기,인천,부산,울산,제주,경남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17개 시도지사의 평균 지지율을 보면 '잘하고 있다' 55%, '잘못하고 있다'31%,유보 21%, 어느 쪽도 아님 6%, 모름/응답거절 15%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의 이번 조사는 2019년 1월 부터 6월 까지 휴대전화 RDD 방식으로 무작위 추출한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24,065명(세종시 제외한 16개 시도별 최대 5,978명, 최소 32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조사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1.3~5.5%포인트(95% 신뢰수준)로 응답률은 1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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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9 [13:1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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