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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건위,대전IC 인근 주차빌딩 건립 제안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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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회의 사진자료     © 김정환 기자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광복)는 제244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18일 제2차 회의를 열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안건으로 상정된 교통건설국, 트램도시광역본부, 도시재생주택본부 소관 조례안 3건, 동의안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6건에 대한 심의 및 보고를 받았다.

 

이날 회의에서 김찬술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시에서 제출한 '대전광역시 택시운송사업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전광역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이 심사되었고 의원들은 실국별 업무등에 대해 질의를 실시했다.

 

이광복 위원장(서구2, 더불어민주당)은 교통건설국 소관 업무 보고에서 “녹지형 분리대를 제거하여 중앙분리대를 신설하고 도로개설을 하겠다고 되어 있는데 대덕대로 등에도 녹지형 분리대 제거 후 안전지대를 마련하여 교통사고 차량들이 긴급대피하여 교통혼잡을 야기시키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김찬술 의원(대덕구2, 더불어민주당)은 비래근린공원 주차빌딩 건립에 대하여“대전IC는 대전의 나들목 중 통행량이 가장 많은 곳이기에 만남의 광장 조성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비래동 주민들은 주차난에 따른 고통을 겪고 있고 사고도 많기에 이를 대덕구의 문제로만 볼 것이 아닌 대전시 전체의 문제로 보고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광영 의원(유성구2, 더불어민주당)은 '대전광역시 택시운송사업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택시에 대한 지원 정책이 중·장기적이지 않고 특정 시기 및 요구에 따라 산발적으로 편성되는 것 같아 아쉽다”라고 말하며 “시대변화에 맞는 지원정책을 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권중순 의원(중구3, 더불어민주당)은 ‘안전속도 5030’캠페인에 대하여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서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의 제한 속도를 하향하는 만큼 시민들의 혼란이 없도록 철저한 홍보 및 차후 시설물 설치 등 연계사업도 차질없이 해주길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우승호 의원(비례, 더불어민주당)은 저상버스 도입에 대하여 질의하면서 “유개승강장 설치에 있어 휠체어 이용자의 저상버스 이용시 편의지원이 제대로 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야 할 것 같다”고 말하며 “지상버스 이용자의 편의를 위하여 시는 타시도의 사례 등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 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대전광역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대전광역시 택시운송사업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전광역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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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8 [17:0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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