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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개승강장 광고면 무료민간분양
 
김정환 기자

▲ 유성구 반석역에 설치된 유개승강장.     ©브레이크뉴스 DB

대전시가 오는 26일부터 ‘유개승강장 광고면 무료 민간분양’ 신청을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업과 소상공인, 공공기관 등의 판로 확보와 홍보를 위한 유개승강장 광고면 무료 민간분양은 2017년 처음 시작된 이후 69개 기업과 비영리법인 등이 참여해 523곳의 유개승강장에 무료광고를 게시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분양은 1,505곳의 유개승강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1회 청소 및 분기 실적보고 조건으로 최대 10곳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승강장에 중복으로 신청이 접수될 경우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참여대상은 대전지역에 사업장을 둔 기업, 소상공인, 국비지원 교육기관, 은행, 비영리단체, 언론사, 공공기관으로 청소년 유해업소(유흥업, 오락실 등), 정치․종교 등 활동단체(기업), 각종모집광고를 하는 경우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26일부터 8월 9일까지로 대전시 버스정책과로 하면된다.

 

분양기간은 2년으로 광고물 게시는 협약체결 후 1개월 이내에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공고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거 옥외광고물업 등록업체를 통해 표시 홍보물의 제작 허가를 받아 게시할 수 있다.

 

대전시 문용훈 교통건설국장은 “유개승강장 광고면 무료분양이 소상공인에게는 업체 홍보의 기회가 되어 생산제품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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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8 [10:2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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