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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권 의원, 대전 혁신도시 반드시 지정 될 것
대덕특구 출연연구원 혁신도시에 포함해야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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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권 국회의원     © 김정환 기자


자유한국당 이은권 국회의원(대전중구)이 대덕연구개발특구 정부출연연구원을 혁신도시 공공기관으로 우선 인정하는 방법으로 정부가 공공기관의 이전에 대한 부담을 덜면서 혁신도시를 지정 할 수 있다는 의견을 냈다.

 

16일 오후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방문 한 자리에서 이같은 의견을 밝힌 이 의원은 "대부분 혁신도시를 지정해야 공공기관 이전과 지역인재 의무 채용 30% 혜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혁신도시는 공공기관 이전 지역을 중심으로 지정되는 것”이라며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정부출연연구소를 공공기관으로 인정하면, 대전은 자연스레 혁신도시 지정을 받을 수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 의원은 이같은 방안이 정부로 부터 호응을 얻을 경우 내년 지방 이전이 계획된 122개 정부공공기관의 지역별 안배에서 다소 부담을 덜 수 있으며, 대전은 혁신도시 지정과 함께 지역인재 의무 채용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 의원은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이같은 구상에 대해 중앙정부도 공감을 하고 있다며, 대전이 혁신도시 지정을 받는것에는 변함이 없을 것으로 확신 한다고도 밝혔다.

이 의원은 "혁신도시 지정은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지역 대학의 인재를 채용하자는 취지"라며 "일각에서 수도권 대학으로 진학한 지역 인재도 의무 채용 범위에 포함시키자는 주장이 있는데, 이는 혁신도시 취지에 맞지 않는 것"이라고 단정하며 오직 지역내에서 학교를 다닌 청년인재가 해당된다고 확언했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관련해서도 이 의원은 트램 노선 중 서대전육교와 테미고개 구간은 반드시 지하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트램은 경사 7-10까지 운행 가능한데, 테미고개는 경사가14도로 등반이 사실상 불가능해 반드시 지하로 건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램노선 가운데 서대전육교 구간에 대해서는 "건설된지 50여년이 지난 육교인데 그 밑으로 지하 2차선만 통행한다는 건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라며 지하화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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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6 [17:1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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