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미디어경제사회교육칼럼천안,아산서산.당진.태안보령.서천.홍성.예산공주.청양.부여논산.계룡.금산
편집 2019.11.20 [01:59]
전체기사정부청사세종시대덕밸리IT/과학문화 · 스포츠공연정보자료실성명·논평인사 · 동정 . 알림 기자회원 게시판기사제보
섹션이미지
지방의회
국회
정당
인물
자료실
성명·논평
인사 · 동정 . 알림
기자회원 게시판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기사제보
HOME > 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세종시의회 ‘세종보 해체’ 일정 기간 결정 유보 표명
서금택 의장 “환경 영향 분석과 경제효과 등 면밀히 분석 후 결정내려야”
 
김정환 기자
광고

▲ 세종시의회 제5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장 전경     © 김정환 기자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장이 15일 ‘세종보 해체 방침’에 대한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서금택 의장은 입장문에서 “세종보 존치와 해체라는 찬반 양론이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결정을 서두르기보다 여러 방안들을 놓고 신중하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 의장은 세종보의 효용성과 가치에 대한 다각적인 재검토를 주장했다. 서 의장은“세종보의 64%가 가동보 구간으로 되어 있어 수위와 유량을 조절하는 데 용이하다”며 “여름에는 보를 개방해 수질과 생태계 회복을 기대할 수 있고 겨울에는 물을 가둬 친수공간으로 활용 가치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다른 4대강 보와 달리 세종보는 참여정부 시절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기본 및 개발계획에 따라 친수공간 확보, 수량과 수질 유지 차원에서 건립되었다는 주장과도 맥을 같이 한다.

 

특히 서 의장은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세종보에 추가 비용을 들여 해체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아니면 존치가 더 나은지 고민해보고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시민 여론을 고려해 일정 기간 결정을 유보하는 것이 갈등 요인을 최소화하는 공익적인 판단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하지만 서 의장은 정부 방침에 대해‘전면 반대’가 아닌, ‘존중’의 입장을 취했다. 중앙 정부와의 갈등을 표면화시키기보다는 최적의 안을 모색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끝으로 서 의장은 세종보 존폐 논란을 두고 분열을 조장하는 분위기를 우려했다. 서 의장은 “반대 진영을 향한 맹목적인 비판은 여론 분열만을 초래할 뿐”이라며 “이번 사안을 계기로 의견 수렴과 갈등 조율, 합의 도출이라는 성숙한 민주주의 실현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7/15 [17:2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대전예당 제작오페라 <투란도트>
광고
광고
광고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만든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명칭:브레이크뉴스(주). 등록번호:대전,아00118.등록년월일:2011년12월28일. 제호:브레이크뉴스대전세종충청..편집인:김정환. 발행일:2004년8월1일.발행소:브레이크뉴스(주). 전화 ☎Tel 010-5409-8989 Fax 0504-172-8989 . 청소년보호책임자:김정환.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본사]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55-7 /대전세종충청본부:대전광역시 중구 어덕마을로 10번길97
Contact djbreaknews@naver.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