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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원 시의원, 대전 새야구장 돔구장으로 건립 해야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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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종원 의원     ©김정환 기자

홍종원 대전시의원이 대전시가 추진하고 있는 베이스볼드림파크 돔구장 건설 필요성을 주장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월에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 부지로 한밭종합운동장이 선정된 이 후,야구장 신축방식의 결정이 임박해지면서 베이스볼 드림파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또 한번 뜨거워지고 있다며 이같은 의견을 밝힌 홍의원은 신축 야구장 건설은 대전시의 100년 미래를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대전시의회 제244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이같은 주장을 편 홍 의원은 야구장과 같은 스포츠 경기장은 최소 50년 이상은 지속되는 시설물이며,특히 프로야구는 인기스포츠이자
시 재정에 큰 힘이 되는 프로스포츠이기 때문에 베이스볼 드림파크를 신축하는 일은 단순한 야구 경기장 하나를 짓는 일로 봐서는 안된다고 역설했다.


홍 의원은 또 전 세계적으로도 경기장은 단순한 스포츠시설만이 아닌 스포츠와 문화, 예술, 관광이 어우러지는 복합 시설로 건설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대전시도 새 야구장이 어떻게 조성이 되느냐에 따라 대전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가 창출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대전의 미래 100년 앞을 내다보는 현명한 결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홍 의원은 이와같은 의견을 들어 대전시에서 건립 하고자 하는 베이스볼 드림파크는 돔형으로 신축할 것을 적극 제안 한다고 밝혔다.


돔구장 건립의 필요성을 역설한 홍 의원은 돔구장은 개방형으로 불리는 일반적 경기장에 비해 건설비용이 많이 소요된다는 단점은 있으나,비나 눈, 폭염 등과 같은 기후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 스포츠 경기 외에 문화행사 등 실내활동이 가능한 복합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돔구장은 경기가 없는 기간에는 다양한 이벤트 및 공연 유치를 통해 경제유발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우리 대전의 랜드마크가 되어 관광산업에도 큰 힘이 될 것이며,특히 최근과 같이 유례없는 폭염과 미세먼지가 국가 재난으로까지 대두되는 현실에서 돔 구장은 선수들은 물론 시민들에게도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이 될 수 있고, 대전의 균형발전과 야구장 인근의 보문산 종합관광단지 개발,그리고 원도심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 한다며 돔구장 건립 당위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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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5 [16:2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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