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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역 시의원, 저소득층 복지서비스 지원 촉구
오정.대화.중리동에 사회복지관 건립 촉구
 
김정환 기자

▲ 손희역 의원     ©김정환 기자

손희역 대전시의원이 저소득층 밀집지역에 사회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관 건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손 의원은 대전시의회 제244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특히 오정동과 대회동 그리고 중리동인근 주민들을 위해 사회복지관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손 의원은 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사회복지대상자에게 종합적으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라며, 현재 대덕구에 위치한 4개 사회복지관은 동쪽 지역에 편중되어,대덕종합복지관은 덕암동 인근 지역, 법동종합복지관은 법2동 인근 지역, 중리종합복지관은 법1동 인근 지역, 대전종합복지관은 비래동 인근 지역에 거주민들을 위한 보지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면서 동쪽지역 편중을 지적했다.

 

사회복지관이 동쪽지역에 편중되어 있다고 지적한 손 의원은 대덕구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오정동, 대화동, 중리동은 저소득층 밀집지역 이라며,2019년 6월 기준, 기초생활보장수급자가 오정동에 447가구 639명,대화동에 296가구 445명,중리동에 859가구, 1,503명으로 총 1,602가구, 2,587명이 거주하고 있으며,대덕구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손 의원은 또 이지역은 모·부자가족, 조손가족, 장애인가족 등 차상위계층 수급자도 1,650명이 거주하고 있어 사회복지서비스가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지역이 상대적으로 복지서비스에서 소외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손 의원은 동쪽에 위치한 사회복지관이 철로와 도로에 가로막혀 있어 사회복지관으로의 접근이 어려워 사회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열악한 상태에 놓여 있다고 주장 하면서 이들지역에 사회복지관 건립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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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5 [15:1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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