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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술 시의원, 트램 차량기지 회덕역 인근 이동 제안
광역철도망과 연계 대전의 광역교통망 구축...균형발전 이뤄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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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찬술 대전시의원     ©김정환 기자

대전시의회 김찬술 의원이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차량기지를 대전시가 계획 하고 있는 대덕구연축동에서 회덕역 주변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의견을 개진해 눈길을 끌었다.

 

김 의원은 15일 대전시의회 제244회 임시회 개회식에 참석 5분 발언을 통해 이같은 의견을 밝혔다.

 

지난 6월 정례회 기간 중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기본계획 변경안에 대한 의회 의견청취에서 대전시가 교통, 환경영향이 적고, 지역주민의 민원 최소화가 가능한 지역을 입지선정 기준으로 하여 연축동에 차량기지를 선정했다고 밝힌 김 의원은 연축동에 차량기지를 건설하는 것은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재고돼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

 

김 의원은 연축동 차량기지 이전을 요구하는 이유로 연축동 차량기지가 건설될 이 지역은 향후 대덕구 중심부인 연축동 일대에 복합단지를 개발하고, 북부 신탄진권과 남부 오정·송촌권의 연결고리 역할을 강화하는 대전연축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될 지역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또 대전연축 도시개발사업은 2015년도부터 추진되어 관련절차를 이행 중에 있고, 향후 그린벨트 해제 및 도시개발구역지정 고시될 예정이며, 2020년에는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수립 및 실시계획인가를 통해 2024년 12월말 사업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는 사업임을 확인 시켰다.

 

그는 대덕구 연축동 249번지 일원 약 25만㎡의 부지에 지식산업센터, 도시지원시설, 첨단산업, 유통시설 등 ‘일자리 창출단지’를 조성하는 한편, 공공청사를 건립해 복합단지로 개발될 것이며, 1,509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해 3,034명을 수용할 계획이 있으며,또한 2023년에는 회덕IC 개통과 2024년엔 충청권 광역철도망 회덕역 개통, 와동 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 동북부순환도로와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도 예정되어 있는 대형 인프라 구축 사업 등이 함께 진행되는 지역이라고 거듭 연축지구 차량기지 건설에 대한 회의적인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의 주장대로라면 연축지구에 차량기지가 들어서게 된다면 향후 이 지역은 교통,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게되고, 지역주민의 민원 가능성이 많아질 지역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차량기지 회덕역주변 이동을 주장하고 나선 김 의원은 충청권 광역철도망 회덕역 개통과 더불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차량기지를 회덕역 주변으로 위치 이동한다면 광역철도망과 연계를 통해 대전의 광역교통망을 구축하고, 균형발전을 이룰수 있다는 균형발전론을 내세웠다.

 

김 의원은 또, 차량기지 위치이동이 정말로 어렵다면, 트램 노선의 연장을 회덕역까지 연결하여 충청권 광역철도망과의 환승 연계를 통해 대전의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검토가 필요하다며,

대전 교통의 백년대계인 트램 건설을 한 두가지의 대안 검토만으로 끝낸다는 것은 안일한 생각이며, 필요하다면 열 번이 아니라 백 번이라도 검토하여 만반의 준비를 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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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5 [14:4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베티 19/11/25 [09:08] 수정 삭제  
  트램 노선을 회덕역까지 연장하여 교통불모지인 대덕구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광역철도 회덕역과의 환승의 편리함을 도모하여 신탄진등과의 교통연계가 필요합니다.. 의원님 의견에 적극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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