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미디어경제사회교육칼럼천안,아산서산.당진.태안보령.서천.홍성.예산공주.청양.부여논산.계룡.금산
편집 2019.08.21 [15:02]
전체기사정부청사세종시대덕밸리IT/과학문화 · 스포츠공연정보자료실성명 · 보도자료 인사 · 동정 . 알림 기자회원 게시판기사제보
서산.당진.태안
자료실
성명 · 보도자료
인사 · 동정 . 알림
기자회원 게시판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기사제보
HOME > 서산.당진.태안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태안해경, 무단 방치 등 FRP선박 단속 강화
 
김정환 기자

▲ 태안해경이무단으로 방치되고있는 FRP어선에 대한 단속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     © 김정환 기자


태안해양경찰서가 해양환경 오염 유발 가능성이 높은 '유리섬유 강화플라스틱(FRP)' 선박의 해안가 무단 폐기, 방치 행위와 규제 위반 수리 행위 등에 대해 단속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FRP)은 강철에 못지 않는 강도와 함께 해수에 의한 부식에는 강하고 무게가 가벼우며 제조 유지 비용면에서 유리한 장점을 갖고 있어 우리나라 7만여 척 어선 가운데 6만여 척, 80% 이상이 FRP선박에 해당할 만큼 대부분의 어선 건조에 많이 쓰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유리강화섬유 선박이 선령을 다해 무단 폐기, 방치하거나 건조 수리 시 발생하는 분진, 폐기물 등의 정상적인 처리 없이 두단 배출하게 되면 인체나 해양생태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앞서 밝힌 우리나라 6만여 척의 FRP 선박 가운데 선령 16~20년 1만5천여 척, 21~25년 8천7백여척, 26년 이상 3천4백여 척에 이르고 수많은 FRP 레저기구까지 감안 한다면 앞으로 엄청난 양의 FRP 폐선 처리는 큰 사회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태안해경은 지방해양수산청,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휴업 또는 미운항 선박, 폐업보상 선박, 등록말소 선박을 주요 대상으로 무단 폐기 및 방치 행위, 무단 해체 수리 및 발생 폐기물 불법 투기, 소각, 매립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할 방침으로 FRP선박 건조 시 나오는 비산 먼지의 무단 배출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할 것으로 보인다.


태안해경서 정이재 모항파출소장은 "보이지 않는 킬러 미세먼지 만큼이나 해양 미세 플라스틱 등 해양환경 문제는 절박하다"며 무단 방치된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선박이 바다환경에 적잖은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정상적인 방법으로 폐선 처리 및 선박 수리를 당부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7/12 [15:3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대전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 제막식
광고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만든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명칭:브레이크뉴스(주). 등록번호:대전,아00118.등록년월일:2011년12월28일. 제호:브레이크뉴스대전세종충청..편집인:김정환. 발행일:2004년8월1일.발행소:브레이크뉴스(주). 전화 ☎Tel 010-5409-8989 Fax 0504-172-8989 . 청소년보호책임자:김정환.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본사]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55-7 /대전세종충청본부:대전광역시 중구 어덕마을로 10번길97
Contact djbreaknews@naver.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