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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동구지역위, 청년·대학생위원회 발대식
핵심당원 등 300여명 참석…송영길 국회의원 3.1운동 100주년 특강도
 
김정환 기자

▲ 민주당 대전동구지역위원회 청년 대학생위원회 발대식 개최     © 김정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지역위원회가 청년, 대학생 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동구지역위원회 청년위원회(위원장 최대성)와 대학생위원회(박민재)는 11일 오후 대전 동구 판암동 ‘쌍청웨딩홀’에서 송영길 국회의원과 강래구 동구지역위원장을 비롯해 황인호 동구청장 및 핵심당원과 청년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발대식을 열었다.

 

청년위원회와 대학생위원회는 이날 발대식에서 청년‧대학생위원회 조직구성을 소개하고 ‘역동적이고 활력있는 청년위원회’라는 주제로 활동계획을 밝혔다.

 

특히 이번에 임명받는 최대성 청년위원장은 차량절도범과 보이스피싱범을 체포하는데 큰 공을 세워 동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 2회, 표창장 1회를 수여받은 사실이 있어 동구의 시민영웅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발대식에서 박민재 대학생위원장은 “20대의 젊음과 패기로 내년 총선의 승리의 밑거름이 될 것이며, 청년과 대학생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대성 청년위원장은 “부정부패 세력이 처벌받지 않고, 기득권을 쥐고 있는 사람들은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지키려고 한다” 며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인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필요하다. 저를 포함한 청년위원들은 평화롭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만드는데 일조 할 것이며, 승리를 위해 앞장 설 것이다” 라고 말하며 각오를 밝혔다.

 

서재헌 전국청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은 “청년위원회, 대학생위원회의 발대식을 축다드린다”며 “존재의 가치만으로도 힘이 되는 조직이다, 강래구 동구지역위원장과 함께 손잡고 갈 수 있는 청년, 대학생위원회가 되었으면 좋겠고, 전국청년위원회도 대전 동구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강래구 동구지역위원장은 “대전 동구의 젊은 청년들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희망이 부족한 세상이고 동구는 청년이 많이 떠나지만 최대성 위원장이 다시 청년들을 일으켜 주리라 생각한다. 청년들이 파란 물결의 승리를 이끌어 낼 것이라 생각한다” 고 말했다.`

 

발대식에 앞서 송영길 국회의원은 ‘3.1 운동 100주년’과 관련해 특별강의를 통해 동구 청년‧대학생위원회 출범을 축하했다.

 

송영길 국회의원은 이날 강연에서 “우리 민주당은 중국의 공산당, 일본의 자민당, 미국의 공화당, 러시아의 통합러시아당과 싸워야 한다” 며 “민주당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키고 싸워 이길수 있는 정당을 만드는 주역은 여러분이다”라며 청년당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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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2 [09:5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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