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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책연구소, 미래를 여는 교육정책 연구 박차
 
김정환 기자

▲ 대전교육정책연구소 현판     © 김정환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7월 12일 오후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교육감을 비롯하여 대전시의회 의원 및 초‧중등 교장, 대전교육정책연구 자문단, 타시도 교육정책연구소 관련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하는 ‘대전교육정책연구소’(DEPI: Daejeon Education Policy Institute) 개소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대전교육청 조직 개편에 따라 2019.1.1.자 신설된 교육정책 전문 연구 부서로 종합적이고 전문적으로 교육정책을 연구‧개발하고, 대전교육 정책 추진의 타당성‧신뢰성을 확보하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그동안 교육정책연구소에서는 연구소장, 교육연구사(2명), 전문연구원(2명), 주무관(1명)이 배치되어 전문적인 정책연구 환경을 구축하고, 연구소 운영의 기본 방향 및 추진 중점 등 연구소 운영 계획을 수립하여 연구소 운영의 기반을 조성해 왔다.

 

현재 연구소에서는 각 기관 및 부서의 정책연구 수요를 발굴하여 ‘교육사업 총량 감축을 위한 정책평가 연구’, ‘교원 연수의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연수협의체 구성‧운영 방안’등 2건의 자체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대전교육정책의 중장기 발전 방안’ 등 7건의 위탁연구를 종합적·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연구소는 학생 중심‧현장 중심의 실천적 교육정책을 연구·개발하고, 교육현안과 국내외 교육정책 분석을 통해 대전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명실공히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Think Tank’ 역할을 수행하는 대전교육 전문 교육정책 연구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임민수 소장은 “이번 개소식을 통해 대전교육정책연구소의 역할을 교육가족에게 홍보하고 각 기관 및 부서의 협조를 당부하며, 나아가 학교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교육 현안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데이터에 기반을 둔 미래지향적 대전교육정책을 개발하여 대전교육의 역량과 가치를 선도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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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1 [16:5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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