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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 음란전단지 이용 성매매 뿌리 뽑는다
 
김정환 기자

▲ 대전경찰청사 전경     ©김정환 기자

대전경찰청(청장 황운하)이 지난 1개월간(6. 10. ∼ 7. 9.) 음란전단지를 이용한 성매매를 집중 단속했다.
 

대전권 전역에 살포된 음란전단지를 수거하여 분석한 결과, 유흥가 주변에 총 12개 유형의 성매매 광고전단지가 집중적으로 뿌려지고 있어 이를 추적 수사하여 마사지를 가장한 성매매업소와 모텔을 이용한 출장 성매매 등 3개 업소를 단속하고, 추가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단속과정에서 확보한 통신자료를 근거로 성 매수남 수사를 통해 수요를 차단함으로서 음란전단지를 이용한 불법 성매매를 근절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실제 경찰의 집중단속이 시작된 후 유흥업소 주변 길거리에 무분별하게 뿌려지던 음란전단지는 모두 자취를 감추었다.
 

앞으로도 경찰은 음란전단지를 이용한 성매매를 뿌리뽑기 위해 지방청 광역풍속수사팀과 경찰서 생활질서 단속반을 통해 길거리에 뿌려진 음란전단지를 집중 수거하여, 광고를 의뢰한 불법 성매매업소와 인쇄업자, 배포자 뿐 아니라 음란전단지를 보고 해당 업소에서 성매매한 사람의 신원을 끝까지 추적 확인하여 성매매처벌법 위반 등으로 강력하게 처벌하고, 성매매업소의 범죄수익금 환수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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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0 [16:3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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