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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수영 교육 타인의 생명까지 지켜요!
대전교육청 초등학교 생존수영 교육 실시
 
김정환 기자

▲ 생존수영 활동 사진     © 김정환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대전지역 152교 초등(특수)학교 3, 4, 5학년 전체학생 41,000명 중 97교 27,406명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상반기 수영실기(생존수영)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수영실기(생존수영) 교육내용은 직접 몸으로 익히면서 물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고 실제 위급상황에서 안전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자유형·평형·배영 등 정형화된 영법은 물론 물에 빠졌을 때 나뭇잎처럼 뜨는 잎새뜨기, 높은 곳에서 안전하게 물속으로 뛰어내리기, 체온 보존 영법 등을 배우고, 아울러 타인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인명구조 능력도 점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상반기 23개 수영장을 대상으로 수영실기(생존수영)교육 현장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학생들의 건강상태 파악 및 충분한 준비운동 실시 여부, 교육활동 교사 임장 지도 여부 등 학생안전 확보 사항과 수영장 시설 및 교육 운영 현황을 현장 점검하였다.

 

대전교육청 이광우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수영실기(생존수영)교육을 통해 폭염 등으로 물놀이가 늘어나는 여름철 학생들의 물속 위기상황 대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교육대상이 3~5학년으로 확대된 이번 사업이 안전하고 내실 있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현장 점검 및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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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5 [13:2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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