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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아산 가로수길 등 3곳 ‘국가자산 지정’ 신청
 
김정환 기자

▲ 아산시 가로수길(사진제공= 충남도)     © 김정환 기자


충남도가 생태, 경관 및 정서적으로 가치가 높은 아름다운 숲 3곳을 발굴, 산림청에 국가 산림문화 자산 지정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국가산림문화 자산 지정을 신청한 숲 3곳은 아산 아름다운 가로수길, 서천 소나무 해안 방풍림, 홍성 소나무와 정금나무 군락지다.

 

아산 아름다운 가로수 길은 은행나무로 평균 수령이 50년 이상으로 역사․문화, 자연 경관이 공존하는 명품 숲길이다.

 

서천 방품림은 곰솔을 조림한 해안 방풍림으로, 해안가의 솔바람 길과 하층의 식생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홍성 소나무 숲은 80년생 내외의 소나무와 정금나무가 자생하는 군락지로, 보존이 필요한 지역으로 후대 물려줄 아름다운 숲이다.

 

이곳이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되면, 산림교육, 체험, 치유 숲길과 연결한 등산로 활성화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산림관광자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곳은 전국적으로 46곳이며, 도내에는 안면도 소나무 숲 1곳이 지정되어 보전․관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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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3 [11:0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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