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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중소기업체 찾아‘현장 목소리’ 청취
 
김정환 기자

▲ 대화 119안전센터를 방문한 허태정 대전시장     © 김정환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6일 오후 대덕구 대화동 중소기업체 ㈜삼진정밀과 대화119안전센터, 동부여성가족원에서 여덟 번째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첫 방문지인 대덕구 대화동 대전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체인 ㈜삼진정밀에서 허 시장은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삼진정밀 대표는 “대전산업단지에 주차장과 복지시설 설치를 희망하며, 대전시 각 기관에서 지역 업체 제품 우선구매 등을 배려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허 시장은 “대전산단은 조성된 지 40년이 돼 도로와 주차공간이 매우 협소하다”며, “2021년까지 주차장 4곳을 조성하고, 복합문화센터와 다목적 체육관도 건립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어 대화119안전센터를 방문한 허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허 시장은 직원들에게 대전산업단지, 대화동 주거 밀집지역, 오정동 공장 밀집지역 등의 소방 활동에 철저를 기해 사고가 발생되지 않게 수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법동 동부여성가족원을 방문한 허 시장은 시민교육에 노고가 많은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대표적인 취·창업 프로그램인 ‘제과·제빵기능사’수업 현장을 깜짝 방문해 수강생들과 어울려 빵을 만들고, 수강생들을 격려하고 대화를 나누면서 현장행정 일정을 마무리했다.

 

‘제과·제빵기능사과정’은 제과·제빵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기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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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6 [16:1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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