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관계자는 “하반기에 완공되는 중간 어류 육성장을 조속히 건립해 예당내수면어업계의 자율적인 수산 자원 복원사업을 원활하게 진행시키겠다”며 “예전 예당호의 명성에 버금가는 수산자원의 보고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6일 행사에는 황선봉 군수를 비롯해 이승구 군의회 의장, 예당내수면어업계 어업계원, 시량초등학교 학생, 예산군육상양식어업인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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