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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음주단속 '조금 전까지는 훈방, 0시에는 면허정지'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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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경찰청사 전경     ©김정환 기자

대전광역시경찰청(청장 황운하)이 25일 0시를 기해 기해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됨에 따라 강화된 음주운전단속을 전개했다. 
 

음주단속은 대전지역 교통경찰관 53명이 투입되어 대전 서구 갈마동 소재 갈마육교 앞 노상 등 유흥가 주변 및 시내전역에서 실시되었다.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 이후 대전지역 최초로 00:27에 0.049%로 면허정지 수치로 단속되고 이후 00:34에 0.081%로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운전자가 단속되는 등 이날 음주단속에서 운전면허정지 6건, 운전면허취소 6건 등 총 12건이 적발되었다.
 

한편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으로 면허행정처분 수치가 변경된 사람은 총 3명으로 6월 24일까지였으면 훈방대상자였는데 정지대상이 된 사람이 1명(0.049%), 정지대상자였는데 취소대상자가 된 사람이 2명(0.081%) 이었다.
 

대전경찰에 따르면 “6월 25일 00:00부터 윤창호법이 시행되는 첫날이기 때문에 단속을 한다고 홍보가 되어 음주단속에 적발되는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음주운전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을 시작으로 두 달간 음주운전 특별단속에 전개할 예정이며 음주운전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오후 10시∼오전 4시에 집중 단속을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유흥가·식당·유원지 등 음주운전 취약장소와 자동차 전용도로 진·출입으로 등에서는 20∼30분 단위로 단속 장소를 수시로 옮기는 스폿이동식 단속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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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5 [16:4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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