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 조종태 병원장은 43명의 교직원을 환자안전 리더로 위촉하고, 환자안전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선포하는 환자안전 선서를 전 직원과 함께 낭독했다.
이어 ‘응급상황에서의 환자안전 및 의료사고 예방’을 주제로 최한주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의 특강이 있었다. 행사 마무리에 약제팀과 간호부 등 환자안전 근접오류를 보고한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식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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